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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티즌 "CATI 에어드랍 기준, vKitty 초당 획득 속도에 우선순위...IDO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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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자체 토큰 CATI의 에어드랍 기준은 게임 내 재화로 사용되는 vKitty의 초당 획득 속도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어 캣티즌은 "CATI 토큰의 IDO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 에어드랍을 받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고양이 레벨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캣티즌은 커뮤니티 에어드랍 할당량을 CATI 총 공급량의 42%로 상향한 바 있으며, 7월 중 에어드랍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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