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LA 호화 주택 1.33억 달러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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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지난해 12월 LA에서 호화 단독주택을 1.33억 달러에 매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매도인은 일본 기업가 도미타 히데키와 연계된 법인으로, 해당 법인은 2018년 8500만 달러에 이 주택을 매수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115억달러(13조7068억원) 순자산을 보유,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400대 부자 중 60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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