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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빅데이터] 밈 암호화폐 침체 계속되나...도지코인(DOGE) vs 시바이누(SHIB)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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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대표적인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도지 킬러인 시바이누(Shiba Inu, SHIB) 모두 두 자릿수 비율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강세 기대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도지코인 vs 시바이누, 언급량 추이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도지코인은 41회, 시바이누는 123회 언급됐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도지코인 vs 시바이누,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도지코인은 긍, 부정 감성어가 없다.

 

시바이누의 이미지는 긍정 69%, 부정 29%, 중립 2%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귀엽다’, ‘매력적’, ‘믿다’, ‘안심’, ‘건강하다’, ‘사랑’, ‘도움’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걱정’, ‘고민’, ‘스트레스’, ‘처음 보다’, ‘아프다’, ‘부담’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도지코인·시바이누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는 도지코인의 강세 심리가 여전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신시어도그(SincereDog)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가 도지코인이 연내 0.52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한 사실을 전했다. 신시어도그는 "도지코인 총 6,000만 개가 청산되었다"라며, "도지코인 강세 전망을 유지하는 것은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강력한 약세를 경험했으나 약세 패턴이 번복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 근거로 상대강도지수(RSI)가 33으로, 과매도 구간에 가까워진 점을 언급했다. 이는 매수 압박 때문에 구매 기회가 형성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경제 뉴스 플랫폼 벤진가는 시바이누의 핵심 지표에서 강세 기회가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바로 RSI이다. 시바이누의 RSI는 과매도 구간에 해당하는 30을 기록했다. 이는 코인 가치가 저평가되어 투자 이익을 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또, 시바이누의 소각률이 24시간 사이 상승한 사실도 강세 기대를 뒷받침한다. 십번(Shibburn)의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 토큰 소각량은 전일 대비 19% 증가한 약 1,290만 개이다.

 

일일 활성 지갑 수가 24시간 사이 33.59% 증가했다는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도 주목할 만하다.

 

도지코인·시바이누, 오늘의 시세는?

6월 24일 오후 4시 52분 코인마켓캡 기준 도지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4.69% 하락한 0.1189달러이며, 시바이누의 시세는 6.07% 하락한 0.00001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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