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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빅데이터] 알트코인 랠리 주도...바이낸스코인(BNB) VS 톤코인(TON)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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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Binance)


암호화폐 시장이 24시간 사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시가총액 10위에 이름을 올린 알트코인 중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과 톤코인(Toncoin, TON)이 하루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알트코인 랠리를 주도했다.

 

바이낸스코인과 톤코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바이낸스코인 vs 톤코인, 언급량 추이는?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한 달간 바이낸스코인은 10회, 톤코인은 17회 언급됐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바이낸스코인 vs 톤코인,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바이낸스코인의 이미지는 긍정 76%, 부정 24%,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서비스 이용히다’, ‘강점 가지다’, ‘효과 가져오다’, ‘할인 받다’, ‘속도 빠르다’, ‘사용자 많다’, ‘인기 끌다’, ‘밝다’, ‘신뢰 받다’,’ 다양한 서비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비판 받다’, ‘큰 부담’, ‘단점 있다’ 등이 있으며, 중럽적인 표현은 없다.

 

톤코인의 이미지는 긍정 57%, 부정 43%,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혜택 받다’, ‘주목 받다’, ‘실적 내다’, ‘강세 보이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밀리다’, ‘지지부진하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바이낸스코인·톤코인 관련 주요 이슈

가상자산 시세 분석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는 바이낸스코인이 상승 삼각 패턴의 추세선 사이에서 압박을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코인은 5월 16일부터 높은 고점 4개를 형성하고, 비슷한 지점에서 4개의 고점도 형성했다. 이를 모두 이으면, 상승 삼각 패턴의 추세선이 드러났다. 잠재적 브레이크아웃 레벨인 645.7달러에서 22% 더 높은 775달러가 목표가로 설정되었다.

 

만약, 775달러에 도달한다면, 신고점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FX스트리트는 상대강도지수(RSI)와 어썸오실리에이터(AO)가 각각 50과 0을 기록한 점을 고려했을 때 사상 최고가인 692.7달러에서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 뉴스 웹사이트 코인게이프는 고래 활동량 증가가 톤코인의 랠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enz)는 6월 3일(현지 시각), 10만 달러가 넘는 톤코인 거래량이 24시간 사이 237.5%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앤서니 치바레브(Anthony Tsivarev)는 톤코인 블록체인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60만 5,9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데이터를 공유했다.

 

바이낸스코인·톤코인, 오늘의 시세는?

6월 5일 오후 3시 37분 코인마켓캡 기준 바이낸스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11.98% 상승한 705.77달러이며, 톤코인의 시세는 9.2% 상승한 7.3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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