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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인플루언서 암호화폐 홍보 꺼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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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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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이후 SNS 인플루언서들이 암호화폐 관련 기업을 홍보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보에 나섰다가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많아져 관계자들이 신중해졌다는 것이다. 미디어는 복수 홍보 담당자와 인플루언서를 인용해 "FTX 사태는 회사가 어려워지는 경우 이용자들이 (홍보 관련자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줬다"며 "법적 문제 증가로 인해 인플루언서 홍보계약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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