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텔레이션, 첫 채굴 하드웨어 사전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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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체인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DAG)이 첫 암호화폐 마이닝 하드웨어 '돌 트래픽 마이너(Dor Traffic Miner)'를 사전 판매한다고 크립토닌자가 전했다. 해당 하드웨어를 건물 출입구에 장착, 보행자의 통행량을 계산해 암호화폐로 보상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오프라인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콘스텔레이션은 열 감지기를 기반으로 방문자의 이동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데이터 제공 스타트업 돌(Dor)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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