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로 현금 유입, 혼란 야기"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외신에 따르면 나시 아그발 터키 중앙은행 총재가 "암호화폐로 일부 현금이 유입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외환보유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환율 변동이 극심할 경우 당국이 개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