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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루나(LUNA), 연내 100달러 가능할까...도권 CEO "다음 목표는 1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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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에서 사용되는 루나(LUNA) 코인은 지난 7일간 40% 가량 급등하며 시총 9위에 안착했다.

 

루나(LUNA, 시총 9위) 가격은 23일(한국시간) 오전 6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88.28달러를 기록 중이다. 루나는 최근 97.90달러의 사상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331억 달러로, 아발란체(AVAX, 시총 약 292억 달러)와의 시총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이날 도권 테라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목표는 100,000,000,000 $UST"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루나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라(LUNA)가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100달러 도달 시 LUNA 타투를 새길 예정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루나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노보그라츠는 루나가 100달러에 도달하면 LUNA 문신을 하겠다는 트윗을 처음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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