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 캠페인, 제미니 설립자에 후원금 상한 초과분 반환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페인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설립자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형제에게 법정 후원금 상한 초과분을 반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이들 형제는 트럼프 캠페인에 200만달러 상당 BTC(각각 15.47 BTC)를 기부한 바 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