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라 메타(TRMT), 국내 첫 NFT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선보인다

티에라메타(TRMT)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NFT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

프로젝션 쇼 제작을 위해 티에라메타는 유럽 유명 대학교 건축학과 및 민간기업들과의 업무협약(MOU)를 추진중에 있으며, 12월 중순경 티에라메타의 사옥에 직접 만들어낸 건축 렌더링 NFT를 적용하여 다양한 주제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에라메타(TRMT) 관계자는 “당사가 만들어낸 건축물 NFT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가상 및 현실세계에 동일하게 공존하며 미디어아트 작품이며, 웅장하고 화려한 2D, 3D, CG로 연출될 미디어파사드(프로젝션맵핑)는 향후 건축물의 또다른 예술작품으로서 NFT 시장에 새로운 재미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중순경부터 티에라메타가 선보일 미디어파사드 및 라이트쇼(Projection Mapping)는 개방형 전시 콘텐츠로 기획되어 전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