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옹호자' 마이클 세일러 "사토시, 사이버 공간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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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마이클 세일러 X |
비트코인(BTC) 현물 ETF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8일(현지시간) X를 통해 “사토시가 사이버 공간에 불을 지폈다”(Satoshi started a fire in cyberspace)고 선언하며 사토시의 정신을 기렸다. 비트코인의 저명한 옹호자인 세일러에 따르면 사토시의 비트코인 창시는 의심할 여지없이 디지털 세계에 변혁의 불을 지폈고, 돈과 가치, 탈중앙화에 대한 생각을 재편하며 세상에 혁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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