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설립자 "솔라나가 더 매력적? 마케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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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폴리곤(MATIC)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이 "솔라나가 폴리곤보다 매력적이라는 말은 웹3 신규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국 내 마케팅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폴리곤은 주로 인도에, 솔라나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면서 네일왈은 "폴리곤에는 2000~3000개의 활성 개발자 팀이 있는 반면 솔라나는 이 수치가 200~300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솔라나가 다른 방식으로 통계를 측정했다고 주장하는 트윗, 솔라나 활성 사용자 중 다수가 봇이라고 주장하는 트윗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앞서 솔라나 지갑 팬텀(Phantom)이 2021년 통계를 발표하며 월 활성 사용자가 18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을 당시 유명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은 활성 주소 수가 아닌 사용자를 말하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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