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검찰, 압수한 1억유로 상당 암호화폐 판매.. 주정부 예산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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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헤세(Hesse)주 검찰이 마약상 3명으로부터 압수한 약 1억유로 상당 암호화폐를 '청소'해 일반 유통(regular circulation) 상태로 되돌렸다고 수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검찰은 프랑크푸르트 은행 Bankhaus Scheich Wertpapierspezialist AG에 의뢰했고, 은행은 이달 초 일주일만에 1억유로 상당 암호화폐를 판매 완료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판매금은 주정부 예산으로 이관된다. 은행은 "해당 암호화폐는 범죄에 연루돼 있었기 때문에 메인스트림 거래소에서는 거래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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