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NFT 진출 반발...BTS 팬덤 '보이콧'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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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NFT 사업 진출을 두고 일부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 NFT가 제작 과정에서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부추기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지 않은 팬은 소외되거나 경제적 손실까지 입을 수 있다는 이유다. 그러나 하이브 측은 NFT 사업을 예정대로 밀어붙이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브 미국 법인은 "NFT는 확장의 잠재력이 있다. 팬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브와 손잡고 NFT 사업에 진출한 두나무 측도 "NFT 거래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은 거의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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