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저, 트럼프 밈코인 DJT 샀다 1분 만에 물려 4.7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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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유저가 2500 SOL(34.21만 달러)로 91,705.6 DJT를 사고 1분 만에 34.14만 달러 손실을 봤다. 그가 판 금액은 4.91 SOL($67.3만)이다. DJT는 솔라나 기반 밈코인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연관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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