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유더블유, 현재까지 부실채권 $971만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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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킹 피해를 받은 디파이 프로토콜 유더블유 렌드(UwU Lend)가 X를 통해 “wETH 마켓에서 173만 달러 상당의 부실채권을 추가로 상환했다. 현재까지 상환한 자금은 3,522,427 DAI, 233,819 crvUSD, 4,225,000 USDT, 481.36 wETH로 총 971만 달러 상당"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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