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헐' 세 글자, 4200만 원에 팔려…NFT 시장 급성장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디어아트팀 '태싯그룹'이 만든 'CRYPTO 헐헐헐'이라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이 국내 시장에서 42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작품은 지난 4일 국내 NFT 거래소 '업비트 NFT'에서 0.6999비트코인(4일 기준 4205만 원) 팔렸습니다. 해당 작품은 연달아 놓인 '헐'이라는 글자 3개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1분가량의 동영상입니다. 태싯그룹의 설명에 따르면 ‘Crypto헐헐헐'은 놀라움과 충격, 새로움과 혐오감을 담고 있는 '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코인, 메타버스, NFT에 대한 충격과 신기함,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글자는 활기차게 진동하고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4,036 / 240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