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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날, 비트코인 2% 올랐다...투심 개선 속 7월 랠리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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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얼터너티브



7월 첫 날 비트코인(BTC) 시세는 2%가량 상승했다. 6월 한 달 동안 7% 가격 하락을 겪었지만 7월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월간 마이너스 마감 이후 7월에는 매번 급격한 반등이 있었다.

 

2013년부터 비트코인 월간 상승률을 추적해온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6월에 비트코인이 하락할 경우 7월에는 평균 7.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심도 개선됐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주보다 21포인트 오른 51을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공포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게코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일(한국시간) 9시 29분 현재 62,8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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