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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11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81.3%...12월은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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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8분(현지시간)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2일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81.3%로, 전날의 88.5%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18.7%로, 전날의 11.5%보다 소폭 높아졌다. 100bp 인상 가능성은 0%로 점쳐지고 있다. 12월 14일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은 44.9%, 빅스텝(0.50%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46.8%를 각각 기록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3.00~3.25% 수준이다. 

 

▲ 출처: cme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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