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페드워치 "9월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 74.0%...75bp 확률은 26.0%"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28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8분(미국 중부 표준시 기준)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0.50%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74.0%로, 전날의 60.5%에 비해 높아졌다. 반면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26.0%로, 전날의 35.4%보다 낮아졌다. 100bp 인상 가능성은 0%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상승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