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MEXC Global, 새로운 Genopets 프로젝트로 런치패드 2차 시작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MEXC Global가 바이비트(ByBit)와 함께하는 두 번째 공동 프로젝트인 런치패드 이벤트 2단계를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Move-to-Earn 메커니즘이 있는 솔라나(Solana, SOL) 생태계 속 게임파이(GameFi) 프로젝트 'Genopets(GENE)'의 일환이다. 2018년 4월 설립된 MEXC Global은 현물, 선물, 증거금, 레버리지 ETF 거래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글로벌 거래 준수 플랫폼이다. 이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및 기타 지역에서 5개국 규정 준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현지에서 규정 준수 작업을 수행한다. 올해 10월 MEXC Global은 현물과 선물의 장점을 결합하여 글로벌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물거래 플랫폼인 바이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글로벌 MEXC 데이터에 따르면 1차 런치패드 이벤트에서 신규 프로젝트 크롭바이트(CBX)의 런치패드 수익률은 최대 3080% 증가했고, 복권 당첨률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에 따르면 단일 티켓의 최대 수익은 1450 U 이상이었다. MEXC 런치패드는 MX 보유자를 위한 최신 혜택 이니셔티브로, 글로벌 사용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젝트 토큰에 조기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런치패드 단계에서 MEXC에는 두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있다. 먼저 사용자 참여 임계값이 감소하고, 복권에 참여하기 위해 최소 100MX 보유가 필요해졌다. 또한 단일 티켓으로 복권 당첨된 사용자의 할당 한도가 높아졌다. 규칙에 따라 복권에 당첨된 사용자는 0.8 USDT/토큰의 가격으로 GENE을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11월 16일 오후 3시 59분까지의 스냅샷 기간 동안 더 많은 MX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는 더 높은 복권 당첨 확률과 더 높은 당첨 번호를 갖게 된다. 이에 대해 MEXC Global 관계자는 "우리는 이더리움, 폴카닷 및 솔라나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 프로젝트와 디파이, NFT, 레이어2, 메타버스, GameFi, DAO 등 프로젝트에 깊이 투자하고 있다. 현재 수백개의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코인베이스보다 먼저 MEXC Global 플랫폼에 상장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Genopets(GENE)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으로 한 Move-to-Earn NFT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생성 특성을 가진 무료 NFT 동물 Genopets를 만들 수 있다. Genopet은 전투, 솔로 PvE 보스와의 전투, Genopet 산책, 저녁 식사 후 조깅 시 플레이어가 얻은 XP(경험치)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진화한다. 엑시인피니티(AXS)와 유사하게 Genopets는 GENE와 KI라는 두 가지 통화 모델을 사용한다. GENE는 AXS와 마찬가지로 거버넌스 소유권을 나타내는 거버넌스 토큰으로서 보유자가 향후 게임 플레이에 투표하거나 보상을 위해 GENE를 스테이크할 수 있다.  또한 KI는 서식지 구매/제작, Genopets의 진화 가속화 및 기타 전투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보상 토큰인 SLP와 유사하다. 최근 Genopets는 830만달러의 시드 펀딩 라운드를 완료하고, 세계 최대의 분산 게임파이 조직인 Yield Guild Games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다. 기타 참여기관으로는 Konvoy Ventures, Pantera Capital, Alameda Research, Solana Capital, Xoogler Ventures, Mechanism Capital 등이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8,826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