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SEC 위원장 "디파이 혁신 '진짜'일 수 있다, 단 규제 미준수시 지속 불가"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이 DACOM 서밋(Digital Asset Compliance & Market Integrity Summit)에서 진행된 제이 클레이튼 전임 SEC 위원장과의 패널 토론에서 "새로운 기술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해당 산업은 지속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디파이를 둘러싼 혁신이 진짜일 수 있겠지만, 규제 범위 밖에서는 지속될 수 없다. 일부 디파이 프로젝트의 경우 자금세탁방지를 회피하는 것이 목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SEC가 현물 비트코인을 주저하는 데 대해 "글로벌 범위의 거래는 미국 규제 범위 밖에 있다"며 "거래소와 대출 플랫폼들이 안으로 들어와 함께 협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960 / 2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