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은 매년 더 중앙 집중화되고 있으며 어떻게든 수정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 2년간의 해시레이트 분포 채굴을 살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목표는 2020년 11월, 2021년 10월 및 2022년 10월이었습니다.

내가 보기로 결정한 임계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25% 해시레이트 분포 : 비트코인과 같은 PoW 네트워크의 "이기적인 마이닝" 공격 벡터를 의미하며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51% 해시레이트 분포 : 가장 무거운 체인 합의 공격 벡터 및 검열을 나타냅니다.
• 90% 해시레이트 분포 : 거버넌스 결정을 나타냅니다. 작년 Taproot 활성화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숫자가 전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단일 임계값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가장 무서운 부분은 해시레이트의 90%가 현재 단 7개의 마이닝 풀 에서 관리되고 있지만 이 숫자는 2년 전에는 11개, 작년에는 9개였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채굴 탈중앙화의 쇠퇴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검열과 이중 지출 공격입니다.

마이닝 풀은 블록을 구축하는 주체이며 위임자의 발언 없이 임의의 트랜잭션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해시레이트의 50% 이상이면 이러한 소수의 풀이 나머지 네트워크보다 더 긴 체인을 일관되게 구축하고 정직한 채굴자가 포함하는 트랜잭션을 영구적으로 검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