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맨홀을 찾고 사진을 찍기 위해 토큰을 지불하는 일본 Play2Earn 게임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준 WrathofGnon , Balaji Srinivasan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체 지구 재단(Whole Earth Foundation)"이라는 일본 NGO는 시민 수집 기반 시설 피해 보고서 게임인 " 강철과 콘크리트의 수호자 "를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임무는 "맨홀 성전"이었습니다.

맨홀 플레이어를 찾아 사진을 찍어 토큰을 얻습니다. Mexc, Bitmart 및 Bittrex에 이미 토큰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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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는 맨홀 뚜껑을 품질로 평가하도록 요청하고 보고서는 유지 관리를 위해 도시 엔지니어에게 전송됩니다.

도쿄 구 시부야 에서 테스트한 결과 3일 동안 10,500개의 맨홀이 기록되었습니다. 도시 엔지니어가 동일한 작업을 완료하려면 수년이 걸렸을 것입니다.

일본은 전체적으로 1000만 개의 맨홀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지 보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저렴하게 만듭니다. 다음 단계는 전신주입니다.

이 게임은 또한 아시아 전역에서 출시되고 있으며 미국으로 가져올 계획입니다. 미국에는 심하게 노후된 전신주가 2억 개 있습니다.

앱은 TEKKON이라는 이름으로 Play 스토어 와 App Store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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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드맵과 토크노믹스 등을 확인하고 싶다면 Whole Earth Foundation 공식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입니다 .

이 앱은 아직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며 곧 출시할 계획입니다.

사실은! 이 아이디어는 나에게 정말 멋지고 흥미롭게 들립니다.

이는 도시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매우 창의적인 방법이며 다른 많은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국가를 수정하기 위해 플레이" 앱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