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솔라나 트러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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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SOL) 트러스트 상품을 출시한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이 내놓는 16번째 단일 투자 상품이 될 예정이다. 최소 투자 한도는 2.5만 달러이며 운용 수수료는 2.5%가 부과된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는 "솔라나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더 효율적인 블록체인이며, 500개 이상 디앱과 12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디지털 라지 캡 펀드(Digital Large Cap Fund, DLC 펀드)에 솔라나와 유니스왑(UNI)을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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