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하드포크 완료...네트워크 마비 현상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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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마비 현상을 복구하기 위한 하드포크를 완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토르체인 측은 "하드포크 완료 후 블록 생산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8일 토르체인 네트워크가 마비돼 신규 블록 생성이 중단됐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UNE은 현재 4.63% 오른 8.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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