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MANIA, 메타콩즈와 협업…용감한 형제 PFP ‘Brave Kongz’발매

용형이 메타콩즈를 프로듀싱하는 첫번째 프로젝트로 힙합콩즈를 키우는 내용으로  'Brave Kongz' PFP NFT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Brave Kongz NFT는 NFT MANIA와 메타콩즈, 용감한 형제가 같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국내 1위 PFP 프로젝트인 메타콩즈를 고릴라로 변한 Brave Kongz(용감한형제)가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힙합콩즈로 프로듀싱하여 데뷔시킨다는 내용이다.

NFT MANIA는 다양한 분야를 NFT와 접목하면서 NFT의 희소성과 아트,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NFT 거래소이며,연예계 최초 토큰 에어드랍 NFT를 성공시킨 전력이 있다.

NFT MANIA는 메타콩즈와 협업을 통해 용감한 형제와 PFP NFT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엔터테인먼트 NFT의 최강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쌓아올리고 있다.  

Brave Kongz NFT는 용감한 형제와 메타콩즈가 돈키콩 게임을 같이 즐기다가 용감한 형제가 점점 고릴라로 변해가고, 음악을 실마리로 메타콩즈를 힙합가수로 데뷔시켜야만 다시 용감한 형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

PFP이미지는 용감한 형제와 메타콩즈를 오마쥬한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며, 이후 ‘Hip Kongz’가 메타휴먼으로 태어나 음원 유통을 시작으로 힙합가수로 데뷔해 추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로드맵을 구성하고 있으며 추후 메타콩즈가 다양한 아티스트로 데뷔하는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다.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브레이브걸스, 다크비(DKB)의 제작자로 빅뱅의 ‘마지막 인사’, AOA의 ‘짧은 치마’, 씨스타의 ‘나 혼자’, 박봄의 ‘봄’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특히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브레이브걸스가 작년 ‘롤린’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발돋움에 성공,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21 아티스트어워즈에서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 MBC의 인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등 스타 프로듀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NFT MANIA 관계자는 "용감한 형제와의 협업을 통해 NFT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향후 출시할 PFP NFT 프로젝트를 통하여 NFT에 대한 대중의 새로운 관심을 도출하고 잠재적인 NFT 시장을 구축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