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켓을 100k로 놓치느니 차라리 내 모든 돈을 잃는 것이 낫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강세장이 끝났다고 말하는 두려움이 현실입니다. 아무도 그런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나는 전혀 판매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나는 잃을 여유가 있는 것보다 더 많이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이 사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무도 돈을 잃고 싶지 않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 판매하고 있고 올해 말에 100,000을 돌파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투자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모든 돈을 잃는 것이 낫습니다. 보유하지 않을 위험은 제 생각에 너무 높습니다.

암호화폐는 재정적 자유를 얻고 우리 모두가 갇힌 햄스터 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저는 기꺼이 이 가능성에 대한 위험을 감수합니다. 돈이 없어져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고 우리는 계속 햄스터를 돌립니다.

평소와 같은 재정적 조언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