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과 함께하는 나의 여행

나는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았다. 너무 주류, 느린 움직임, 그냥 meh.

그래서 약 1년 전에 암호화폐 시장에 다시 뛰어들기로 결정했을 때(조금 더 일찍 빠져나와 약간의 이익을 낸 후) 다시 알트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간의 ETH, 약간의 Cardano, 그리고 폭발적인 이 놀라운 프로젝트 - Cake(Pancakeswap). 내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케이크로 변환했습니다. 며칠 사이에 내 투자가 50% 증가한 것을 보고 매도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장이 폭락했고, 케이크가 두 배로 폭락했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결국에는 상황이 도래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ETH가 아니라 Cake였습니다. 44$ ATH에서 9로 추락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정말 걱정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프로젝트인 Ergo로 건너뛰었습니다. Cardano / UXTO가 뒷받침하는 견고한 기술은 ADA의 Oracle과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rgo에는 제대로 자본화하지 못한 일부 실행이 있었지만 모든 약속은 결코 실현되지 않았으므로 전체 포트폴리오 가치가 또 다른 타격을 받았습니다...

작은 프로젝트의 위험에 지쳐 나는 Cardano에 모든 희망을 걸었습니다. 글쎄, 그것은 멋지게 상승했지만 그 다음에는 더 강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출시와 속도 후에, 나는 배고파서 초기 포트폴리오 가치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전략을 다시 한 번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것을 Polkadot parachains(Moonbeam, Acala, Astar)로 변환했습니다. 다시 견고한 프로젝트를 실행했고 출시 당시 제대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이번에는 평균 1배 이상의 점수를 얻었고 2021년 초의 원래 포트폴리오 가치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약 1년 후, 나는 마침내 0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많은 작업/시간이...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이제 뭐? 글쎄, BTC를 사서 CEX에 스테이킹했습니다. 나는 곧 다른 것을 만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험난하긴 했지만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

TLDR : alts에 의해 망쳤고 결국 alts에 의해 저장되었으며 BTC maxi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