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훔치는 멀웨어. 주의를 기울이기 위한 알림

컴퓨터의 맬웨어로 인해 한 명의 불행한 비트코인 사용자가 0.255 BTC(약 10,000달러)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트위터에서 암호화폐 애호가이자 기술 블로거인 Louis Nel은 친구를 'C'라고 부르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친구가 비트코인 지갑에서 거래소로 0.255BTC를 이체했습니다. 그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PC에 지갑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었다. 4시간이 지나도 거래소에 코인이 도착하지 않자 그는 고민에...

비트코인은 크라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거래소인 VALR로 전송됐다"고 밝혔지만 그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갑 주소를 붙여넣자 그의 컴퓨터에서 캡처한 악성코드가 지갑 주소를 대체했다.

지갑 주소는 크라켄 거래소에 속하지 않으며 해당 지갑에 9건의 거래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속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문제의 비트코인 주소에 있는 돈은 변경되지 않았으며 현재 가치는 0.27 BT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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