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문제를 맹목적으로 옹호/무시하는 것은 우리를 지지자가 아니라 이교도로 만듭니다.

저는 암호화폐와 암호화폐가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선의 열렬한 지지자이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암호화폐가 경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으로 전적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현재 암호화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위대한 동전이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서브를 보면 볼수록 사람들이 해결책이 작업 중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척하거나 그냥 무엇에 의존하여 이러한 문제를 비합리적으로 변호하려는 사람들을 더 많이 찾습니다.

이러한 문제 중 첫 번째는 에너지 소비입니다. 예, 비트코인과 NFT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환경 친화적이거나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암호 화폐의 에너지 문제는 큰 문제이며 손으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거나,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은행을 가리키며 하루라고 하면 어떻게든 문제가 해결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나는 또한 사람들이 높은 에너지 사용의 영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란의 불법 암호화폐 농장이 미래에 어떻게 대규모 정전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지에 대한 최근 게시물에서 정부에 모든 것을 비난하거나 그러한 정전이 그곳에 사는 비농민에게 미칠 수 있는 결과를 무시하는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엘살바도르의 암호화폐 채택에 대해 내가 본 많은 반응이 생각납니다. Vitalik이 말했듯이 암호는 자유를 의미해야 하며 많은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채택하기를 원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암호를 강요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곳 사람들은 그것을 '필요한 희생'이라고 불렀다. 네, 그런 희생을 하는 사람이 당신이 아닐 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또한 암호화(특히 특정 코인 및 거래소)가 너무 복잡하고 사용/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문제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보다 간소화되고 사용자 친화적인 미래를 요구할 때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사용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암호화폐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듯이.

대체로 우리 모두는 한 발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의 결함을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이를 해결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똥 코인처럼 행동하고 맹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영원히 칭찬함으로써 누구에게도(우리 자신은 훨씬 더) 어떤 호의도 베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