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 자체 보관 지갑에 대한 EU의 제안이 거래소로/에서 전송되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닌 이유

EU는 최근 자체 보관 지갑을 사용하는 거래소와의 거래를 단속하자는 제안을 지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법은 이러한 지갑을 KYC로 교환하고 정보를 확인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대로 통과되면 이러한 메커니즘을 구현해야 하는 거래소에 큰 골칫거리가 될 것입니다. 더 큰 교환은 괜찮지만 더 작은 교환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별 크립토 호들러의 경우, 비록 그것이 결국 통과되고 여기에 그 이유가 있더라도 그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 거래소를 사용하려면 일반적으로 어쨌든 KYC를 받아야 합니다.
   
2. 우리 대부분은 단순히 자체 보관 지갑으로/에서 전송하므로 추가 KYC 프로세스가 간단합니다.
   
3. KYC를 하지 않거나 귀찮게 할 수 없는 곳으로 이체하는 경우 먼저 자체 관리 지갑(또는 소유자를 식별할 수 있는 다른 지갑)으로 이체한 다음 거기에서 자금을 이체하십시오. 니가 원하는 곳 어디 던지.
   
4. 이 법은 DEX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법은 자체 보관 지갑 간의 이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탈중앙화 거래소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법이 그대로 통과될지 의심스럽습니다. EU는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의 최전선에 있었고 이것은 모든 것을 짓밟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보게 될 것이지만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온/오프 램프를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규제가 없는 심각한 채택은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체 보관 지갑의 사용을 규제하는 것은 무의미한 노력입니다.

또한 시장도 크게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