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T 36,700 롱포지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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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36,700 롱포지션 전략
강한 패닉셀이후 지표도 식혀야하고, 어느정도 수급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자리라 약반등은 예상했지만 일찍 익절해서 배가 아픈 1인입니다.
우선 누구나 알고있는 하락플래그 패턴을 적용하였을 때 나오는 하락분에 대해 저점을 잡을 수 있는 타점이라 생각되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현상황 3줄요약 :
1. 현물알트, 55K이상 롱포지션 홀딩 : 최소 10~20% 물려있는 상황 (여유 시드가 있다면 이미 물타기 했을 확률 90% / 기도메타)
2. 무포관망 : 롱을 타야하나 숏을 타야하나 고민중 (숏을 타기엔 이미 너무 많이 내린거같고, 롱을 타기엔 손익비가 많이 안좋아보임)
3. 숏포지션 홀딩 : 익절할 껄 껄 껄 내 평단 조금 괜찮은듯?
강한 하락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강한 매수세가 출현하지 않음. + 심리적 지지선 48K를 지키려는 힘이 보임.
1) 10월 28일 09:00 캔들의 저점 + 11월 26일 21:00 캔들의 저점을 이은 저항선을 강하게 뚫지못함. (아직은) -> 이 저항선을 뚫는다면 어느정도의 매수세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됨.
2) 11월 10일 21:00 캔들의 고점 + 11월 15일 17:00 캔들의 고점을 이은 하락 추세선을 3번째 터치 때 뚫고 마감하였으나 바로 음봉으로 내려찍으며 강한 저항선이라 생각됨.
여기서 할 수 있는 손익비 좋아보이는 포지션 : 1) 저항선을 뚫고, 2) 저항선에 막히는 51,800~54,300의 SELL ZONE에서 숏포지션 매집 (SL : 55,550)
익절은 전저점 근처인 43,000에서 반익절, 패닉셀 예상구간 36,200 근처인 36,700에서 숏포지션 익절 후 롱포지션으로 스위칭 (숏 SL :46,000 / 롱 SL : 없음)
반대로 강한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이 2) 저항선을 뚫고 마감하더라도 바로 롱 포지션에 진입하지 않고, 눌림을 주고 해당 저항선의 지지를 받는지 확인 후 롱포지션 들어가는게 가장 안전해보임.
늘 그렇듯 숏포지션의 진입은 하지 않습니다. (무서워요)
저는 36,700에서 3배율 롱포지션을 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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