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씨모빌리티(DRC), 블록체인 기반 NFT·P2E 게임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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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씨모빌리티(DRC)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레이싱 게임 ‘핌라이드’에 NFT·P2E 생태계 구축을 위한 드림카(DRC) 토큰이 이코노미 구축을 위한 기축 통화로 활용된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핌라이드’ 슈퍼카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저의 NFT 카드 조합으로 싱글 및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드림카(DRC) NFT 카드 조합에 따라 디알씨모빌리티가 실제로 보유한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슈퍼카 아이템 구매와 DRC 토큰의 마스코트인 ‘DOOBOO’ 캐릭터 랜덤 박스 뽑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드림카(DRC) NFT 카드 소유자는 유저의 가상화폐 지갑에 NFT 토큰으로 카드의 소유권을 갖게 되며 DRC 토큰을 판매할 수도 있다. 타 유저가 해당 카드를 사용했을 시에 발생되는 리워드를 기존 카드 보유자가 DRC 토큰으로 전환하여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드림카(DRC) NFT 카드 보유자는 각 카드의 차종에 따라 디알씨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및 모빌리티 렌탈 플랫폼 ‘렌트드림’ 앱에서 토큰 결제 서비스를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다. 즉 NFT를 적용한 특정 카드는 실물 DRC 생태계 내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지속적인 리워드를 받는 두 가지 기능을 갖고 있으며 현실 리워드까지 이용되는 혁신적인 게임으로 거듭나는 생활밀착형 메타버스 구축이 가능 해졌다.
한편 DRC모빌리티는 팍스경제TV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인 블록체인 전문 경영인 겸 법조인 출신 김명보 총괄 CEO가 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코인원(COINONE), 비트렉스(BITTREX), 프로비트(PROBIT), 핫빗코리아(BITCLOVER), 유니스왑(UNISWAP), 클레이스왑(KLAYSWAP), 게이트아이오(Gateio), 오픈씨(Opeansea) NFT 마켓 등 글로벌 거래소 8곳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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