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CEO, "암호화폐, 법정화폐 대체 불가... 규제 필요"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CEO 피유시 굽타(Piyush Gupta)가 전세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규제를 촉구했다. 그는 최근 이코노믹타임스가 주최한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와 NFT가 법정화폐를 대신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암호화폐는 소유자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남용될 수 있다. 세계 주요 은행이 암호화폐를 규제하지 않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싱가포르 통화청은 암호화폐 관련 적절한 규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