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펀드, 2주 연속 순유출... 미 연준 금리인상 영향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코인쉐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펀드에서 4,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2주 연속 자금 순유출이다. 미디어는 "미국 연준의 2018년 이후 첫 금리인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3300만 달러의 자금이, 이더리움 펀드에서는 17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