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원스케어(1Square),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조이’ 제작지원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인 원스케어(1Square)가 tvN 새 월화 드라마 ‘어사와 조이’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 라이언(옥택연)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 부인 김조이(김혜윤)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차원이 다른 코믹 사극을 위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원스퀘어(1SQ)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대체불가토큰)플랫폼으로 연예계 및 스포츠 스타 관련 콘텐츠부터 미술품까지 NFT로 변환하여 사용자간 거래가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 프로젝트이다. 최근 BTS소속사 하이브가 두나무와 함께 NFT 사업진출을 선언할 정도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NFT플랫폼을 개발중인 원스퀘어(1Square)는 NFT 한류드라마인 tvN ‘어사와 조이’ 제작지원을 필두로 글로벌 NFT 플랫폼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1Square는 1SQ 토큰을 활용해 DeFi 블록체인 서비스와 NFT가 거래 가능한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1Square의 Defi 시스템을 통해 1SQ 토큰을 포인트 형태로 스테이킹 보상으로 지급하고 NFT 거래의 기여도에 따른 보상 지급을 통해 1Square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프로젝트 진행중이다. 

 

1Square NFT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미술품은 글로벌 최대 NFT 거래소인 Rarible 및 Opensea에서 판매할 수 있고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에서의 토지와 아이템을 NFT 형태로 발행이 가능하게 된다. 

 

1Square 재단측은 “국내·외 대기업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NFT를 적극활용 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NFT를 가상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은 만큼 NFT를 만들고 거래 할 수 있는 1Square NFT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못난이' 조각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판삼 작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NFT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명 화가 및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하여 NFT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1Square의 1SQ 토큰은 싱가폴 기반 대형거래소 Bitget과 Dcoin에 상장했으며, 이번주 목요일 중화권 대형거래소 엑스티닷컴에 상장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2,277 / 27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