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나서 아닌 척 하는 것도 지겹다

알아요, 알아요, 이것은 FUD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가 중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2018년을 너무 많이 생각나게 합니다. 매일, 매주 내 포트폴리오는 몇 %를 잃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허공에서 꺼냈습니다. 9월 슬럼프, 11월 속임수, 크리스마스 쇼핑 등. 이제 2022년, 나는 2018년의 똑같은 속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날, 월스트리트 보너스, 1월부터 3월까지, 3월의 광기, 그리고 거기에 있는 어떤 바보 같은 말들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제 FED의 금리가 인상되고(더 많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됨), 저는 절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기꺼이 잃을 것 이상으로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암호화폐에 있는 모든 것을 잃는다면 재정적으로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즉, 여기에 돈을 잃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변동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암호화폐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2018년의 냄새가 난다. 그리고 나는 그 때 느꼈던 이 슬럼프에 빠졌다. 매일 10-20% 덤프. 며칠, 몇 주 동안 계속됩니다. BTC는 ATH에서 80% 하락했습니다. 다른 모든 알트는 90% 이상입니다(예, ETH도 포함). 끔찍하게 피곤합니다.

아마도 곰이 뛰는 한가운데서 기분이 나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구매/DCA 및 스테이킹 외에 다른 옵션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서워요.

편집: 상(정말 필요하지 않음), 친절한 말, 재확인의 말, 나를 여성 성기로 부르는 사람들, 그리고 " 더 조용히 무서워 "라고 말한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내 하루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