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된 L1이 모든 것을 L2와 사이드체인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탈중앙화"가 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특히 Ethereum에서 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오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예, 레이어 1은 사용자의 보안을 최대화하는 설계에 의해 완전히 분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1이 끔찍하게 작동하기 시작하고 사이드체인과 L2에 크게 의존하기 시작하면 기술적으로 사용자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해당 L1의 분산에 대한 전체 아이디어는 쓸모 없게 됩니다.

이더리움은 이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나는 Ethereum을 좋아하고 항상 사용합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현실적이며 스케일링 솔루션을 사용할 때 Ethereum이 실제로 그렇게 분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L1이 문서상으로 멋지게 보인다고 해서 먼저 확장 솔루션을 찾지 않고 구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따라서 더 많은 L1이 이를 통해 학습하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알고랜드가 이 부분에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oncordium은 또한 ZK 증명을 통해 내장된 확장성과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를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Cardano(어느 정도)도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푸시할 수 있는지 보려면 더 많은 dApp을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다시 말하지만, 이 게시물은 어떤 체인에 대한 증오나 잽의 형태가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중요한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매일 이러한 것들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완전히 최적화된 시장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