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재무부 선임고문 "러-우크라 사태, BTC가 수혜가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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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미국 재무부 선임 고문이자 현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분석가인 졸탄 포자르(Zoltan Pozsar)가 "새로운 통화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후 돈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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