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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러-우 전쟁 후 '돈' 예전 같지 않을 것...비트코인만 득(得)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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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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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 따르면, 스위스 대형은행 크레디트스위스 소속 글로벌 단기 금리 전략 총괄인 졸탄 포자르(Zoltan Pozsar)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면 '돈'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그리고 비트코인이 존재한다면 아마 이러한 변화로 인한 모든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중국은 러시아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국채 발행이나 위안화 인쇄 등 자체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펼쳐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려 할 것"이라며 "두 시나리오 모두 서구에서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끝나면 미국 달러화는 지금보다 훨씬 약세,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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