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잃을 수 있는 만큼만 실제로 투자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가장 먼저; 당신이 돈을 잃을 여유가 있든 없든, 돈을 잃는 것은 여전히 짜증납니다. 바로잡겠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잃을 수 있는 만큼만 투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돈이 필요하지 않았고 일을 해서 수입도 안정적이었습니다.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차트를 꽤 많이 확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었다. 내려가는 가격은 내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휴가를 가고 싶다면 초기 투자와 약간의 추가 이익을 꺼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차트를 거의 확인하지 않고 솔직히 가격이 내려갈 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정신 건강을 진정으로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손실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했는지 궁금합니다.

편집 1: 모두에게 답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답장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젠장!

편집 2: 지는 것에 "할 여유가 있다"는 말은 정말 모호하고 이상한 용어라는 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대괄호 사이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