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치 연동 토큰 시총, 사상 최초 1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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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주간 보고서를 통해 "팍스골드(PAXG), 테더골드(XAUT) 등 금 가치 연동 페깅 토큰들의 시총 합계가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아케인리서치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금리인상 리스크 등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한 투자 대상을 찾는 투자자들이 증가했다. 이에 귀금속 가치 연동 페깅 토큰의 가치가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고, PAXG의 시총은 6억 달러를 돌파해 연초 대비 약 85% 증가했다. XAUT 시총도 올들어 약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값 상승 여파로 보다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금 연동 페깅 토큰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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