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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포브스, 자오창펑 수감기간 자산 증감 여부 두고 상반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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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출소한 가운데, 수감 기간 그의 자산 증감 여부를 두고 포브스와 블룸버그가 각기 다른 예측을 내놓고 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수감 기간 자오창펑의 자산이 손실됐다고 추정하는 반면, 포브스는 지난 4개월 동안 매일 2,500만 달러씩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출소한 9월 27일(현지시간) 기준 자오창펑의 재산은 블룸버그는 약 308억 달러, 포브스는 610억 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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