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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창업자 "사토시, 중국 정보기관 공작원"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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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기반 헤지펀드 헤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Hayman Capital Management) 창업자인 카일 베이스(Kyle Bass)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중국 첩보 작전을 수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지정학적 적대국 중 하나인 중국이 미국 달러를 약화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며 "비트코인은 공산주의 엘리트들의 폐쇄적인 자본 계좌를 돕는 동시에 달러의 패권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천재적이지만... 비트코인은 일본인 개인이 설계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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