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 강세 전환, 미 달러 저항선 돌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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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략가 제이슨 피지노(Jason Pizzino)는 미 달러 인덱스(DXY)의 움직임이 비트코인(BTC) 및 기타 암호화폐 자산에 추가 강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지노는 최근 비트코인의 하락이 미 달러 인덱스의 반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몇 일 동안 하락했지만, 이는 미 달러가 하락세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 달러 인덱스가 101.8에서 102.3 구간의 저항을 맞이할 경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점에서 비트코인과 주식 시장에 강세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5분 현재 미 달러 인덱스는 101.90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61,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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