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RUNE) 일주일새 50% 급등..."네트워크 복구 완료, 21일 하드포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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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크로스체인 거래 프로토콜 토르체인(THORChain, RUNE)은 지난 7일간 50% 급등하며 상위 암호화폐 중 에이프 코인(APE)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APE는 일주일새 1288.53% 폭등했다.
토르체인(RUNE)은 3월 19일(한국시간) 오후 2시 25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10.86% 급등한 9.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30억 달러이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토르체인의 사상최고가는 20.87달러이다.
한편 토르체인은 이날 오전 8시 경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 일시 정지가 복구되었으며, 네트워크 내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동시에 오는 3월 21일 토르체인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토르체인 코어 개발자 채드 배러포드는 전날 밤 "토르체인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 블록 생성이 중단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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